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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9월 채권시장 지표'에 따르면 지난 11∼17일 채권 보유·운용관련 종사자(190개 기관·842명)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7%가 8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을 예상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 가시화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긴축 기조, 한미 금리 역전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이달 기준금리 인상 응답자의 대부분은 91%가 0.25%포인트 인상을 전망했다. 나머지 6%는 0.50%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예상했다.
이에 따라 9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 향방은 응답자의 41%가 보합 수준을 예상했다. 보합 응답 비율은 전월의 24% 대비 17%포인트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