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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 선임비서관, 여의도 술집서 만취해 웃옷 벗고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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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8. 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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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 현장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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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 /이선영 기자
만취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선임비서관이 술집에서 웃옷을 벗고 테이블을 내려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3일 민주당 소속 현직 의원실에서 근무 중인 선임비서관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한 술집에 만취한 상태로 들어가 상의를 벗고 가게 테이블을 주먹으로 내리치는 등 30분 동안 난동을 부렸다. 가게 주인이 결국 경찰에 신고해 A씨는 현장에서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술에 취해 조사가 어렵다고 판단, 석방 후 가족에게 인계했다"며 "CCTV와 참고인 조사 등으로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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