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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추석 전 ‘수해 재난지원금’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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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8. 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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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천동 상가 피해
용인시 고기교 일대 상가 피해 현장/홍화표 기자
용인 경기 용인시가 폭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예비비로 국가보조금이 내려오기 전에 추석 전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24일 용인시에 따르면 재난지원금은 주택의 경우 유실·전파 1600만원, 반파 800만원, 침수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 농작물 피해는 최대 5000만원까지 보상된다.

용인시 시민의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 시기 전 예비비로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수해 피해에 대해 오는 27일까지 국가재난정보시스템을 통해 집계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는 이번 비 피해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을 최대한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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