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구지 2공장 2분기 중 조기 가동에 따라 실적 전망치 대폭 상향했다"며 "엘앤에프는 최근 공시를 통해 구지 3공장 양극재 9만톤 추가 증설을 공시했다"고 했다.
이어 " 구지 3공장 증설 이후 미국 합작법인(JV)을 통한 현지 공장 증설 등을 통해 생산 능력(Capa)은 2021년 60KTPA에서 2026년 300KTPA로 5배 성장할 것"이라며 "주력제품 최종 수요처는 중국 테슬라이며 당분간 인플레이션 감축법 충족과 관련된 불확실성은 없다"고 분석했다.
그는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은 8월부터 매월 8만8000대 생산 가능한 규모로 확장되며 연간 100만대 체제"라며 "양극재 수요 역시 급증했다"고 했다.
강 연구원은 "향후 미국 공장 증설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서 요구하는 핵심 광물 관련 사항 충족이 중요하다"며 "엘앤에프는 미국 증설시 리사이클링(Recycling) 업체와 합작법인을 통해 진출하기 때문에 2023년 40% 이상 조달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