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우수전형, 올해부터 의예과 5명 추가 선발
|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1300명(36%) △학생부교과전형 370명(10.24%) △논술우수전형 360명(9.97%) △예체능 특기/실기 우수자전형 107명(2.96%)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계열모집(417명)과 학과모집(630명), 고른기회(60명), 정원외 특별전형(193명) 등이다. 계열모집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로 100% 선발할 예정이다. 자기소개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공통문항 2개만을 작성하게 돼 있다. 성균관대의 학생부종합전형은 전 평가 과정에 걸쳐 다수·다단계 평가 프로세스를 거치며, 교육부 및 대교협의 공정성 확보 가이드라인(회피·배제, 유사도 검색, 등)을 철저히 준수한다.
학과모집은 △의예 △교육학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스포츠과학 등 6개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서류 100%로 선발한다. 면접시험을 하는 6개 모집단위는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 내외를 서류평가에서 취득한 총점 순으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성적(80%)과 면접(20%)를 합해 취득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고른기회전형은 국가보훈 대상자, 서해5도, 농어촌학생, 저소득층, 특성화고 졸업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전형으로 서류 100%로 평가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은 농어촌(100명), 특성화고(23명), 이웃사랑(60명), 장애인(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100%로 평가한다. 고른기회전형 및 정원 외 특별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특별전형인만큼 지원 자격 심사가 엄격하게 진행되므로 지원자는 모집요강의 지원자격 관련 서류를 반드시 확인하고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4개 세부 선발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 및 수능필수응시영역을 적용하지 않는다. 계열모집은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글로벌융합학부 등 5개 모집단위에서 광역선발한다. 계열모집과 학과모집과 같이 전형이 다를 경우 중복지원 가능하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학생부를 100% 반영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내년 고교졸업예정자 중 학생부에 5학기 이상 교과 성적이 기재되고 응시자는 출신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논술우수전형은 올해부터 의예과 5명을 추가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고 학생부 반영을 폐지해 논술 100%로 평가한다. 성균관대의 논술시험은 고교교육 과정을 충실하게 이수했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며, 기출문제와 모의논술을 통해 준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3문제씩 총 10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 자연계 논술은 수학만 출제된다.
김윤배 입학처장은 "성균관대는 입시 정보를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해 단계별 입학설명회를 제공한다. 3월 지원전략 설명회를 시작으로 고교방문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이번 달에는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수시 지원 학생들은 참석해서 지원 전략 수립에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온라인 패키지를 추가로 제공한다. 온라인 패키지에는 자기소개서 작성법·면접 준비 방법·논술 대비법 등 다양한 정보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