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와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실종된 A씨는 25일 자정께 모 대교에서 승용차 하차 이후 사라졌다.
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민간자율구조선박을 통해 인근해역에 대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광양시청에 근무하는 실종 공무원 A씨 는 24일 자녀 병원 통원으로 이유로 조기퇴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씨는 행선지를 밝히지 않은채 이날 오후 집을 나갔으나, 부인 B씨는 평소와 다른 남편의 행동이 수상하다며 이날 오후 8시경 광양경찰서에 신고했다.
해경은 실종자 수색과 함께 정확한 사건 파악 위해 근무지와 가족을 상태로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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