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남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24일 오후 10시 42분께 여수시 광무동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8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주택 2층 현관에서는 세입자 A(52·여)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번 화재로 2층 실내 63.8㎡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263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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