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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백석대에 따르면 그레코로만형 55kg급에서 이효빈 선수(22·남), 130kg급 진준 선수(20·남)가 각각 1위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60kg급 김찬호 선수(23·남)와 97kg급 김승우 선수(21·남)가 3위로 동메달을 따냈다.
자유형에서는 79kg급 이세현 선수(21·남)가 1위로 금메달, 57kg급 박태우 선수(20·남)가 3위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울러 백석대학교 레슬링팀은 그레코로만형 단체전에서도 종합 3위에 올랐다.
백석대 레슬링팀은 오는 10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재덕 스포츠과학부장은 "하계방학 기간에 많은 훈련으로 선수들이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던 것 같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