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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늘해랑학교,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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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8. 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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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늘해랑학교)천안늘해랑학교,
농촌진흥청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심사위원들이 현장심사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제공=천안시교육지원청
충남 천안늘해랑학교가 농촌진흥청의 '제18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6일 천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는 생활원예를 지도하는 전국의 학교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청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천안늘해랑학교는 충남도교육청의 텃밭가꾸기 사업에 천안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를 받아 '늘해랑치유텃밭에서 배우고 나누고 성장해요'를 주제로 응모했다.

심사는 서류심사, 국민평가, 현장심사로 구분해 전국민 국민평가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평가했다.

현장심사에 올라온 전국 6개 학교 중 천안늘해랑학교가 대상을 수상해 11월에 실시되는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정태수 천안늘해랑학교 교장은 "텃밭에서 식물을 심고 가꾸고 수확하며 학생들의 심성이 변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게 된 것이 가장 감사하다"며 " 앞으로 치유농법으로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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