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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직급별로 대화를 정례화하겠다는 박 지사의 뜻에 따라 마련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그동안 직접 만나기 어려웠던 도지사와 함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도정을 위해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행정혁신 추진방안, 도청의 조직 문화 등 평소에 하고 싶었던 질문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박 지사는 "혁신은 변화를 수반하고, 변화는 저항이 따른다"라며 "고객인 도민을 위해 관행을 바꾸고 익숙한 것을 탈피해야 한다"며 "자기 업무에 열정과 자긍심을 가지고, 도지사나 국장, 과장이 아닌 도민만 바라보며 일해달라"고 말했다.
박 지사는 취임 이후 소통을 강조하면서 대내외적으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6년 이후 6년 만에 시·군 방문에 나선 데에 이어 열린 도지사실 설치, 직원들과의 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과 채널을 통해 소통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