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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홍성군에 따르면 결성스포츠타운 조성의 일환으로 군비 25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1120㎡의 규모로 내년부터 결성면 다목적체육관 건립 착수에 들어간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 결성중학교에 조성하는 야구장에 이어 두 번째 체육시설 조성이 확정돼 민선 8기 이용록 홍성군수의 당초 공약인결성면 스포츠타운 조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군은 구 결성중학교 부지에 연내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야구장 1면에 추가로 지역 야구 동호인과 엘리트 야구 활성화를 위해 인접지에 제2 야구장 조성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국제대회도 개최 가능한 수준의 양궁장을 조성하고 축구장 2~3면을 병행 설치해 결성면을 서해안권의 명품 스포츠타운으로 활성화한다는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김태옥 군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공모에 앞서 야구장 조성과 연계한 군민들의 요구를 청취한 결과 결성면민들이 가장 시급한 시설로 꼽은 실내체육관 건립을 추진키로 했다"며 "체육관은 여가·체육 활동은 물론 지역행사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