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천안시, 인구구조 변화 종합적 대응 본격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29010017432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8. 29. 11: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역량 강화 교육
여성가족과(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역량강화 교육)1
이승우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인구정책 전문 강사가 29일 천안시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하고 있다./제공=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29일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초저출산과 고령화,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인한 인구 위기와 인구구조 변화의 종합적 대응능력, 미래 기획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은 신동헌 부시장을 단장으로 임신·출산, 육아·보육, 일자리, 교육, 주거 등 천안시 인구정책 추진 관련 27개 핵심부서의 담당 팀장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이승우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인구정책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방자치단체의 미래 기획'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특강은 인구문제 현황과 파급효과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시작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윤석열 정부의 인구정책 방향과 정책 기조, 향후 천안시가 나아가야 할 인구정책 방향 모색과 선제적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시는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젊은 도시 천안'을 위해 저출산·고령화 대응, 일자리 강화, 생활환경개선, 인구변화 대응으로 4개 핵심 분야를 중점추진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신동헌 부시장은 "인구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천안시의 미래 기획을 위해 인구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으로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적 대응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