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대는 지난 8월12일 한양사이버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관광레저학회 제57차 정기학술대회에서 박진표 박사과정생이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관광레저학회는 관광·레저·외식·항공 분야의 학술 활동을 통해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89년 설립된 학회다. 이번 학회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관광도시의 역할과 방향'이었다. 학회는 김현환 전 문화체육부 차관의 기조 발표와 강윤극 세종대 교수의 주제 발표·연구논문 발표·대학생 제안서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박진표 박사과정생은 '소비자의 소비 가치 맥락에서 배달 레스토랑의 친환경 배달 용기 도입 필요성'이라는 제목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 두기로 배달 음식 소비로 인한 용기 폐기물 증가가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데, 논문은 '미닝아웃(자신의 신념에 부합하는 상품을 소비하는 행동)'이라는 친환경 중심의 가치소비 트렌드에 따라 소비자가 지각하는 소비 가치와 브랜드 태도 및 행동 의도 간의 인과관계를 연구해 친환경 배달 용기 도입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논문은 배달 레스토랑의 친환경 배달 용기 도입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와 실무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에 유용한 시사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진표 박사과정생은 "황진수 교수님의 열정적인 연구 지도와 아낌없는 연구 지원을 해 준 세종대 덕분에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수님의 연구 지도를 받으며 친환경·드론 배달 서비스·로봇 레스토랑 등 신기술 관련 외식산업 학문 연구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