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동구, 청년 1인 가구 위한 공간활용 컨설팅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29010017746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8. 29. 14: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리수납 전문가, 신청자 집 방문해 컨설팅 제공
공구 사용법·가구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진행
사본 -원룸 넓게쓰기 포스터
원룸 넓게 쓰기 프로젝트 포스터 /제공=강동구
서울 강동구가 청년 1인 가구 대상 '원룸 넓게 쓰기' 프로젝트를 기획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청년 1인 가구가 좁은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도록 '우리집 넓히기'와 '내가 만드는 우리집 교육' 두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집 넓히기'는 정리수납 전문가 2인이 직접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정리수납 컨설팅을 제공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자의 집 곳곳 공간별 정리 방법에 대해 전문가들이 함께 정리하며 알찬 꿀팁을 전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전·월세가 2억5000만 원 이하 강동구 원룸에 거주하는 청년 1인 임차가구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3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내가 만드는 우리집 교육'은 △정리수납법 △공구 사용법 △DIY 가구 만들기 등의 커리큘럼을 진행해 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소한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강동구에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회차별 15명씩 모집해 총 3회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이 교육은 천호공구거리 상인회 회원들과 엔젤공방 운영자가 강사로 나서 청년 1인 가구의 자립 지원을 강동구의 특화 거리 사업과 연계·활용했다는 점에서 지역 활성화는 물론 두 사업의 시너지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가 만드는 우리집 교육은 29일부터, 우리집 넓히기 사업은 내달 5일부터 1회차 접수가 시작된다. 신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 강동소식란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강동구1인가구지원센터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 1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어 강동구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강동구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