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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독립운동사 자료는 일제의 침략에 맞서 우리나라를 되찾기 위해 노력했던 독립운동가들의 고귀한 정신이 담겨있는 소중한 유산이자 우리 민족이 영구히 보존·계승해나가야 하는 소중한 보물이다.
이번 캠페인 '독보기'에는 우리 민족이 지켜나가야 할 '독립운동사 보물 찾기'의 줄임말이자 아직 집안에서 발견하지 못한 독립운동사 자료를 돋보기를 이용하는 것처럼 꼼꼼하게 찾아보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독립기념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자료 중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료들은 ㈜SK텔레콤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과 복원 서비스 제공, 내년 보상구입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독립운동사 자료의 발굴을 통해 독립운동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자료기증자에 대한 예우도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