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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반려견 산책 배변처리 도구 ‘개똥바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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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08. 3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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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태라플러스
애완동물용품 개발·제조업체 ㈜태라플러스가 휴대용 반려견 산책 배변처리 도구인 '개똥바지'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외출시 목줄, 가슴줄, 입마개, 인식표 착용, 배설물 처리 등의 펫티켓 문화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견주들이 반려견과 산책 시 변의 뒷처리를 하지 않고 그냥 가버리는 경우가 있다. 동물보호법 제13조 2항에 의하면 반려견과 외출 시 배설물을 반드시 수거해야 한다. 수거하지 않을 경우 1차 위반시 5만원, 2차는 7만원, 3차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제품 개똥바지는 '개똥받이'라는 뜻으로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반려견의 배설물을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제품은 독특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편하게 변 처리가 가능하다. 배변봉투로 바닥에 떨어진 배변을 직접 잡지 않아 불편함, 찝찝함, 냄새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김대순 ㈜태라플러스 대표는 "개똥바지의 사용으로 산책시 반려견에 대한 집중과 관심이 증가돼 서로간의 즐거운 산책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펫티켓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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