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8% 늘어난 116억원,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했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입점 아티스트 IP 활동에 기인한 구독수 증가로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라며 "다만 임직원 상여금 및 평균 연봉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개선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호적 환율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48억원을 달성했는데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외 매출 비중은 해외 69.6%, 국내 30.4%로 구성됐다"며 "현재 버블 플랫폼에 입점한 IP수는 355명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IP, 미스틱 엔터 소속 걸그룹 빌리, 스우파 댄서 아이키, 모니카, 립제이 등이 입점을 완료했다"며 "올해 하반기 대형 신규 IP 입점이 예정돼 구독수 증가는 상반기 대비 가파를 전망"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JYP 소속 신인 걸그룹 엔믹스가 3분기 내 입점 예정이며 4분기에 보이 밴드도 추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개발은 완료된 상태로, 시장 진출은 연내 가능할 것"이라며 "해외 대형 POP 아티스트 입점은 내년 중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라이브 서비스 정식 출시로 인해 실적 개선세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현재 라이브 기능이 추가된 베타 버전을 오픈해 기술적 안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