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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는 적조 대응상황실을 설치해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으며 적조발생해역을 중심으로 전해수황토살포기, 바지선, 관공선 등을 이용 대대적인 초동방제작업을 실시해 적조 확산을 저지시킬 계획이다.
또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업지도선과 헬기 등을 이용, 적조발생과 변동 상황을 입체적으로 예찰하고 그 정보를 사회관계망 소통창구를 통해 어업인 700여명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피해예방과 적조피해 발생 시 신속한 폐사어류 처리는 물론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해군 주변해역의 양식어업인에게 자율적인 방제작업 참여를 당부하고, 적조피해 예방요령에 따라 황토 살포와 먹이공급 조절,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는 등 양식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올해 적조방제예산 31억원과 재해보험 33억원, 가두리현대화 29억원, 대응장비 11억원, 적조방제시스템 13억원 등 총 12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현재까지 6만2000톤의 적조방제용 황토와 공공용 방제장비 28대, 저층해수 공급 장치 등 2666대의 어업인 방제 장비를 확보한 상태다.
김제홍 도 해양수산국장은 "적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양식 어업인들의 적조발생 상황에 대한 관심과 자율적인 방제작업 실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으로 방제작업에 참여해 적조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