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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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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8. 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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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물질 방출이 의심되는 하천 주변지역 집중 감시 강화
2-시 대전시1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산업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주변 하천 및 폐수배출업소 등을 중점 감시·순찰 지역으로 선정해 연휴 시작 전후로 나눠 감시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우선 추석 연휴 전인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은 시·구 환경오염특별감시반을 편성, 집중순찰 및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392개소에 자율점검 협조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또 연휴기간 중에는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유관기간과 상호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유사시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은 "추석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예방 차원의 집중감시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환경오염행위 발견시 국번없이 128 또는 120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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