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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인제대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0여명의 한·중·일 대학생들과 교수들이 참여해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7개 대학 학생과 교수진이 만나 총 10개의 팀을 꾸렸다.
팀별 아이디어 발굴과 지도교수의 조언으로 생각을 확장해 참여 학생들의 디자인 역량을 극대화했다.
특히 글로벌캡스톤디자인 하계 프로그램에서는 AI, 이미지 처리, VR/AR, IoT 기술 등을 활용해 코로나19 환경 속에서 스마트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제품 디자인이 주를 이뤄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인제대는 '비접촉 자동판매기'를 디자인한 전대호 학생팀이 금상, '소독 로봇'의 윤성찬 학생팀, '자동 자외선 신발장'의 김민재 학생팀이 은상, '홈 체력단련 기반 앱 인터페이스 디자인'의 정은수 학생팀이 동상을 받았다. 참가한 4팀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범근 LINC3.0 사업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서의 경험을 키워주기 위해서 캡스톤디자인 교육의 필요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