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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환경실무원 9명 모집에 354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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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8. 3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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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속 임금 비교적 높고 고용안정 기대
창원특례시의 환경실무원 모집에 354명이 몰렸다. 9명을 뽑기에 경쟁률은 39.3대 1이다. 코로나19, 장기 경기불황에 따른 취업난 속에 비교적 임금이 높고 안정된 고용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실무원 모집에 지원자가 쏠린 것이다.

31일 창원시에 따르면 최근 환경실무원 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명 모집에 354명이 지원했다.

이번 원서접수는 코로나 4단계 조치가 장기화되면서 시민안전을 위해 방문 접수와 인터넷, 우편 등 비대면 접수도 병행 실시됐다.

62.6%에 해당하는 222명이 비대면 방식으로 접수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157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03명, 20대 45명, 50대 49명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시국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임금이 비교적 높고 고용안정 기대심리로 30~40대 지원자가 70%에 달하는 등 환경실무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성별로는 남자 296명, 여자 58명으로, 지역별로는 의창구 97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산구 81명, 마산회원구 57명, 마산합포구와 진해구가 각 119명으로 나타났다.

시는 비대면 접수자의 응시번호를 9월 1일 시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응시표는 체력검정 당일 배부한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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