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 새 옷 입은 ‘서울꿈새김판’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831010019978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9. 01.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을 맞아 1일 ‘서울꿈새김판’ 새단장
책을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여행권으로 표현
책 읽는 서울광장, 2일부터 하반기 운영 시작
꿈새김판
서울꿈새김판 설치 시뮬레이션 /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새단장한 '서울꿈새김판(서울도서관 정면 대형글판)'을 1일 공개했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글판이다.

이번 꿈새김판에는 활짝 펼쳐진 책과 그 위에 책갈피처럼 내려앉은 가을 낙엽이 담겼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책은 구름 위를 날고 있고 책의 그림자는 비행기의 형상을 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이미지를 통해 '책,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여행권'이라는 메시지를 부각하고자 했다.

시는 2일 서울광장에서 도심 속 열린 도서관 '책 읽는 서울광장'이 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오는 11월 13일까지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한다.

최원석 홍보기획관은 "숨돌릴 틈 없는 일상에서 한 발짝 나와 서울광장 같이 탁 트인 공간에서 책을 통해 떠나보는 소중한 가을 여행을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창작문안 공모를 통해 봄·여름·가을·겨울에 선보이는 계절편과 3·1절과 광복절 등에 맞춰 게시되는 국경일·기념일편으로 운영된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