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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42분께 굉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하는 폭발 사고가 발생, 현재까지 7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에는 상태가 다소 위중한 부상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당시 석유화학공단 인근 아파트와 건물 등에서 충격파가 느껴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추가 폭발이나 연소 확대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는 합성수지 재생공정 중 압력 과다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SK지오센트릭은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화학사업 자회사다. 과거 SK종합화학의 사명이 지난해 8월 변경됐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4월 20일에도 톨루엔 저장탱크 청소작업 중 내부에서 불이 나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