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스마트폰 한 대로 번호 두개 사용…KT·LGU+ ‘e심’ 전용 요금제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1010000542

글자크기

닫기

정문경 기자

승인 : 2022. 09. 01. 14: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듀얼넘버 플러스 요금제를 출시했다./제공=LG유플러스
KT와 LG유플러스가 국내 e심(SIM) 상용화에 맞춰 전용 요금제를 1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기본 요금제 외에 추가로 월 8800원을 부담하면 1대의 스마트폰에서 2개의 번호를 쓸 수 있는 '듀얼넘버 플러스'를 출시했다.

듀얼넘버 플러스는 유심과 e심을 동시에 사용하는 '듀얼심' 이용 가입자를 위한 상품이다. e심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이용 중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e심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아이폰XS 이후 출시된 아이폰 시리즈와 갤럭시Z폴드4·플립4 등 18종이다.

듀얼넘버 플러스에 가입하면 1개의 스마트폰에 두번째 번호가 발급된다. 월 8800원에 250MB의 데이터(소진 시 속도제한 400Kbps)와 첫번째 번호의 전화와 문자 사용량을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 두번째 번호에서도 첫번째 번호의 요금제에 포함된 나눠쓰기 데이터를 공유해 이용 가능하다.

듀얼넘버 플러스는 별도의 약정이 필요 없는 무약정 상품으로, 해지가 자유롭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처음으로 도입되는 e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e심을 무료로 발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도 e심 전용 요금제를 출한다. 지난달 28일 KT는 월 8800원에 두번째 번호용 데이터 1기가바이트(GB)를 제공하는 듀얼번호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예고했다.

데이터 소진 시 최대 400Kbps 속도로 이용할 수 있으며 메인 번호의 음성과 문자를 두번째 번호와 공유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요금제와는 달리 데이터 양은 공유할 수 없다.
정문경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