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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남부부터 비 소식…‘힌남노’ 북상에 제주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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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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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은 구름이 끼고 흐릴 전망
태풍 힌남노 북상에 안전사고 우려
날씨2
/연합
금요일인 2일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을 중심으로 구름이 낄 전망이다.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에는 비가 쏟아져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권 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도 아침부터 저녁 사이 비 소식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사흘동안 제주도는 100∼200㎜(많은 곳 300㎜ 이상), 전남 남해안·경남권 해안은 50∼100㎜다.

또 이날부터 이틀동안 경북권 남부는 10∼60㎜,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는 5∼30㎜의 비가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남부 지역부터 잇따라 비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해당 지방자치단체들은 다음주 영향권에 진입할 것으로 예고된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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