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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도시 박물관의 전략은?”… 한·중·일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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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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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차 맞은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
오는 5일 서울역사박물관서 열려
관심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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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표 도시 박물관인 중국 수도박물관, 일본 에도도쿄박물관과미래 대응 전략을 나누는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5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한·중·일 도시 박물관의 경험과 교훈을 나누는 '도시 박물관과 미래전략 City Museum and Future Strategy' 심포지엄이 열린다.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서울역사박물관은 동아시아 대표 도시 박물관인 중국 수도박물관, 일본 에도도쿄박물관 대표단을 초청해 '제 19회 2022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5일 월요일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개최한다.

김용석 서울역사박물관장과 중국 전통 종 전문가 한잔밍 수도박물관장,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건축사가인 후지모리 테루노부 에도도쿄박물관장이 모인다.

1부 도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전략에서는 다나카 노부히로 에도도쿄박물관 부관장이 도쿄 도시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을 소개하고 박상빈 청계천박물관장은 서울역사박물관의 미래전략을 전한다. 탄 샤오링 수도박물관 부관장은 '박물관 도시'를 건설 중인 수도박물관의 전략을 발표한다.

2부 상설 전시실 개편 사례에서는 김양균 서울역사박물관 전시과장의 상설 전시실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중국 수도박물관 동관 건립의 사례에 대한 장위 수도박물관 동관건설추진주임의 사례발표, 에도도쿄박물관의 전시실 리뉴얼 사례를 전하는 다키 료스케 에도도쿄박물관 전문 조사원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박현욱 서울역사박물관 학예연구부장을 좌장으로 6명의 발표자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을 갖는다.

김용석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코로나로 지난 2년동안 개최되지 못했던 '한중일 국제 심포지엄'이 올해 서울에서 개최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개관 20주년을 맞은 서울역사박물관이 앞으로의 20년 전략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문의는 서울역사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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