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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은 2019년 기준 관람인원 11만명, 14개국 국가관이 참여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관광박람회로, 경남관광재단은 경남홍보부스를 운영해 현지여행사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홍보를 진행한다.
말레이시아는 코로나 이전 매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한했고 방역 입출국 규제가 완화된 올 상반기 기준 약 1만 명 정도가 방한하는 등 전년 대비 418% 증가 추세로 우리나라 관광 수요 회복에 있어 중요한 국가 중 하나이다.
경남관광재단은 말레이시아 관광객의 관심과 선호도 등 눈높이에 맞춰 종교적 특징을 고려한 경남 해산물, K-POP, 진해 벚꽃 축제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의 전통과 문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남 웰니스관광지(산청 동의보감촌, 거창 하늘호수, 거제 한화 벨버디어, 통영 나폴리농원,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 등 △국내 최대 꽃 축제인 '진해 벚꽃축제' 등 경남 주요 꽃 축제 △푸짐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통영, 거제 해산물 △진주, 합천, 사천, 밀양, 양산 등 경남의 가을과 겨울을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와 체험거리를 소개할 계획이다.
경남도 강승제 관광진흥과장은 "김해공항 직항노선이 취항한 국가 중심으로 경남이 관광의 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며 "관광객 수가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 이상 회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