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상일 용인시장 ‘적극 행정’ 돋보여…성복천 오염물 즉각 차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2010001411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09. 02. 16: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오염물 접수부터 1시간 반도 안걸리는 시간에 오염원 조치완료
성복천 오염
2일 용인시 성복천의 한지류로부터 뿌연 오염물이 흘러 내리고 있다./홍화표 기자
용인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민선8기 취임 후 7대 시정목표 가운데 하나인 '시민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잘 실천해 환경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2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이날 뿌연 오염물이 줄줄 흐르는 성복천 사진을 개인 휴대폰으로 제보 받았다.

이 시장은 즉시 권오성 수지구청장에게 성복천 오염물을 조사하고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권오성
2일 수지구청 관계자들이 2일 성복천 오염물 배출과 관련해 조치하는 모습./홍화표 기자
이에 권오성 구청장과 산업환경과장 그리고 직원들은 성복천 오염원을 추적해 상류 가운데 하나인 서수지 IC일대의 개발현장에서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상일 시장이 지시한 지 1시간 반도 안걸리는 사이에 오염원에 대한 조치가 끝났다.

기자도 성복천 오염물 제보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니 구청장과 산업환경과 직원들이 부지런히 조치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또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경찰까지 출동한 상태였다.

이 현장은 이른바 '쪼개기' 편법으로 인한 용인 광교산 일대의 막개발의 한 단면으로 보였다. 쪼개기 개발은 여러 개의 사업체 명의로 사업자가 30세대 이상에 적용되는 공동주택사업 분양승인과 각종 규제를 피하기 위해 쓰는 수법이다.

이를 통해 사업자는 분양가격이나 시기에서 자유롭고 주택보증금 제도도 피해 준공 전에 입주민들 불법의 사전입주 등 불법을 야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 "8개 쪼개기로 보이는 사업 전체 공사를 하던 건설업체가 굴착 공사 중에 오염물이 발생된 것으로 확인돼 조치했다"고 말했다.
쪼개기
8개 쪼개기 개발 현장/홍화표 기자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