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샤넬 코리아, ‘나우&넥스트’ 영상 공개…세대간 예술적 대화 현재와 미래 그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2010001503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9. 02. 18: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 강남구 플래그십서 행사 '나우&넥스트' 영상 공개
지드래곤, 수주, 고소영, 정려원 등 참석해 눈길
clip20220902171134
1일 서울 강남구 샤넬 플래그십에서 열린 아트토크 행사에서 아티스트 정희승(가운데)이 이야기하고 있다. 아트토크 행사에서는 아티스트 김경태(왼쪽)와 큐레이터 장혜정(오른쪽)이 함께 한국 현대 예술계에 대해 논의했다. /제공=샤넬 코리아
샤넬 코리아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플래그십에서 프리즈와 함께 공동 개최한 아트토크(Art Talk)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프리즈가 샤넬 코리아와 제작한 '나우 & 넥스트(NOW & NEXT)' 영상 시리즈가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트토크 행사는 장혜정 큐레이터의 사회로 아티스트 정희승과 김경태가 토크 패널로 참여해 진행됐다. 이들은 아트토크에서 각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 현대 예술계의 증가하는 세계적 영향력과 국내 문화계가 현재 겪고 있는 다양한 변화에 대해 대화했다.

행사는 국내외 문화 및 예술계 주요 인사들과 샤넬 앰배서더인 가수 지드래곤과 모델 수주, 그리고 하우스 친구들인 배우 고소영, 정려원, 이제훈, 가수 빈지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트토크에 이어 열린 칵테일 리셉션에서는 야나 필(Yana Peel) 샤넬 아트 앤 컬쳐 글로벌 총괄이 참석해 환영인사를 전했다. 야나 필 총괄은 "샤넬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프리즈 서울을 통해 예술의 창의성과 혁신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리즈 위크 기간 동안 활기 넘치는 서울의 현대 미술계와 열리는 문화적 대화를 통해 예술계와 소통하고 문화를 발전시키는 대담한 아이디어를 격려하는 샤넬 하우스의 정신을 확장시킬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clip20220902171415
샤넬 코리아와 프리즈가 공동 개최한 아트토크 행사 및 축하 칵테일 리셉션에 참석한 샤넬 앰배서더 지드래곤 /제공=샤넬 코리아
이날 행사에서는 '나우&넥스트(Now&NEXT)' 영상도 공개됐다. '나우 & 넥스트' 영상 시리즈는 국내 기성 예술가 3인(박진아, 박경근, 정희승)과 떠오르는 신진 예술가 3인(유예림, 이유성, 김경태)이 각각 짝을 이뤄 두 세대 간 예술적 대화를 통해 현재의 성취와 미래의 비전을 그렸다.

'나우&넥스트(Now&NEXT)' 영상 공개는 지난달 29일부터 서울 전역에 걸쳐 펼쳐지는 프리즈 위크(Frieze Week)의 하이라이트라 여겨진다. 시리즈는 점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한국의 독창적인 문화계를 조명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사넬 코리아는 설명했다.

clip20220902171546
샤넬 코리아와 프리즈가 공동 개최한 칵테일 리셉션에 참석한 고소영 /제공=샤넬 코리아
샤넬 코리아는 프리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 문화에 대한 샤넬의 글로벌 헌신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파트너십은 예술적 혁신을 촉진하고 예술가가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예술에 대한 샤넬 하우스의 지난 100여년의 유산을 확장하는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미래(what happens next)의 일부가 되어라' 라는 창립자 가브리엘 샤넬의 바람을 반영하고 있다.

샤넬 코리아는 앞으로도 국내 예술과 문화에 대한 헌신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