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 시군에 현장관리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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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알려진 힌남노는 현재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고 6일 오전에 남해안에 상륙하는 데에 따른 조치다.
박완수 지사는 "경남이 역대급 태풍인 힌남노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도, 시군과 유관기관들이 함께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민들도 주택, 사업장 등 주변을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방송을 들으시면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주셔야할 상황"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박 지사의 특별지시로 경남도 전 부서는 주말 동안 대형공사장, 도로와 하천시설 등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시군별로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사전대비 조치사항, 하수관거 정비와 배수시설 점검실태, 침수 위험지역 사전통제 상황 등 지도·점검하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경남도는 태풍 진로를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태풍상황에 따라 재대본 2단계 격상하게 되고 재난대응 인력이 보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