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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2260m 이순신대교 통행제한 ‘위협’...평균 풍속 25m/s 이상 강풍시 전면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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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9. 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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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5일 오후 9시 40분경 재난안전문자로 안내
이순신대교
전남 여수시 묘도와 광양시 중마동을 잇는 이순신 대교. /나현범 기자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새벽 5시 전남 여수지역을 최근접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남 광양시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평균 풍속 25m/s 이상 강풍시(6일 0시 이후 예상) 전남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와 묘도대교의 통행이 전면 통제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상 교량의 경우 10분간 평균 풍속 25m/s 이상이거나 순간 최대풍속 35m/s 이상일 경우 교량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전남 동부권의 경우 전남도가 관리하는 교량은 이순신대교, 묘도대교이며 국도인 거북선대교, 화태대교, 백야대교,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통제하게 된다. 돌산대교, 선소대교, 거문대교, 삼호교의 경우 지자체인 여수시가 관리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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