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오가 D2C(Direct to Consumer·소비자 직접 판매) 플랫폼 솔루션 '위메프오 플러스'를 활용해 치킨 전문 브랜드 '순살만공격'의 자체 플랫폼 개발과 운영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플랫폼 솔루션 '위메프오 플러스'는 프랜차이즈 사장님들이 고객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돕는 D2C 플랫폼이다. 위메프오는 이 솔루션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자사앱 출시를 위한 플랫폼 개발과 운영을 지원한다. 앱 출시 후에는 온라인 판매, 점포 운영과 고객 관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순살만공격은 이번 자사앱 출시로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 배달·픽업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앱에선 실시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인기 메뉴를 추천하고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매장 찾기 등의 부가서비스도 선보인다. 순살만공격은 앱 출시를 기념해 올 12월 31일까지 픽업 주문 시 2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위메프오 관계자는 "플랫폼 개발과 운영 비용은 낮추고 고객을 바로 만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많은 프랜차이즈에서 배달앱 수수료 부담은 덜고 자사 고객 대상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 출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위메프오 플러스는 땅스부대찌개, 스쿨푸드,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 등 전국 1500여개 프랜차이즈 점포에 솔루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사앱 출시 이후 각 프랜차이즈들은 배달·픽업 주문과 배달료 할인 등 자체 프로모션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