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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오후부터 태풍 벗어나…서울 낮 최고 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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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2. 09. 0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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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지역 낮부터 태풍 영향 밖
아침 17~23도 낮 최고 25~29도
통행 드문 제주<YONHAP NO-2342>
5일 태풍으로 인해 제주도 성산읍 도로가 한가하다. /연합
화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태풍의 영향을 받다가 아침에 서해안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낮에 대부분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겠다. 이날 서울 아침 19도, 낮 최고 27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경상권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40~70㎜, 강원영동과 경상권(해안 제외), 울릉도·독도에는 시간당 30㎜ 내외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또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상권, 울릉도.독서에 50~120㎜(많은 곳 경상권해안, 지리산 부근 200㎜ 이상, 강원영동남부 150㎜ 이상),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동부에 10~60㎜, 수도권(경기동부 제외), 전라권서부, 제주도에 5~30㎜다.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예상되니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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