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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2분기 실적 저점…하반기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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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9. 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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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6일 디어유에 대해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하반기에는 더욱 두드러진 실적 개선을 보일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는 구독자의 일시적 증가 둔화와 인건비 일회성 반영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한 116억원, 영업이익은 0.8% 늘어난 35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구독자 둔화는 매우 일시적이라 판단하며 3분기는 오프라인 콘서트와 월드투어가 진행 중인 아티스트의 구독자 개선이 발생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한 133억원, 영업이익은 12% 늘어난 4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2분기 말 135만에 달했던 구독수는 15% 수준 개선되며 150만을 달성해 이에 따른 구독매출 증가는 순조로울 것"이라며 "특히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 NCT 127(엔씨티 127), NCT Dream(엔씨티 드림) 등 소속사 실적 비중이 높은 아티스트가 먼저 월드투어를 개최하면서 이들에 대한 수혜가 직접적일 것"이라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는 오프라인 공연의 글로벌 확장 수혜, 구독자당 가치 제고를 위한 버블 라이브의 본격 서비스화, 글로벌 아티스트 입점과 해외 비중의 압도적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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