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에스제이그룹, 하반기 호실적 전망…연말까지 15개 입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6010003098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9. 06. 08: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BK투자증권은 6일 에스제이그룹에 대해 하반기도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에스제이그룹은 캉골, 헬렌카민스키, 캉골키즈에 이어 올해 1월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브랜드 팬암(PANAM)을 론칭했다. 카테고리는 의류, 가방, 악세사리까지 다양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표방한다.

지난달 19일 스타필드 코엑스몰 오프라인 몰을 오픈했으며, 이달 말 기준 13개까지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계획으로 연말까지 15개 이상 입점할 예정이다.

에스제이그룹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전년비 45.8% 증가한 569억원, 영업이익은 53.2% 늘어난 15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누적 실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전년비 43.1%, 영업이익은 50.2% 성장했다.

채윤성 KB증권 연구원은 "2분기 기준 브랜드별 매출은 캉골 49%, 캉골키즈 19%, 헬렌카민스키 31%, 기타 1%로 구성됐다"며 "각 브랜드별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캉골 32%, 캉골키즈 42%, 헬렌카민스키 20%, 기타 92% 기록했으며, 유통 채널별로도 고른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유통 채널 효율성 강화 및 신규 매장 오픈, 방역 정책 완화에 따른 의류 소비 확대가 영향 미친 것"이라며 "올해 최대 실적 달성을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통계청에서 발표한 7월 의복 판매, 신발 및 가방 판매는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0.1%, 13.0%를 기록했다"며 "에스제이그룹의 전방 시장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거뒀다"고 말했다.

채 연구원은 "최근 에스제이그룹 매출이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전방 시장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 중이라는 점과 4분기부터 신규 브랜드 매출이 시작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