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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홍성군에 따르면 전날 회의실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따뜻한 동행을 이어갈 공간인'홍성군 장애인수영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이용록 군수를 비롯한 실과 부서장과 장애인체육회, 공공건축가,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수영장'의 첫 삽을 뜨기 위한 용역 결과 보고와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군 장애인수영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155억 원을 투입해 장애인스포츠센터 인근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2981㎡ 규모로 건립한다.
또 수영장과 걷기 전용 수영장,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되며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무단차 적용, 자동문 설치, 휠체어 활동 반경 고려 등 장애물 없는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날 나온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설계에 반영한 후 오는 12월 중 착공에 들어가 2024년 6월경 완공해 개장할 계획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장애인수영장 건립은 장애인들의 스포츠 복지를 높이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따뜻한 동행을 실현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