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합 판정 품목엔 '국방장관 명의 지정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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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상용품 시범사용'은 군수품 품질 개선 및 전투준비태세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군수품 상용화 정책의 일환으로, 군에 민간의 우수제품을 신속히 도입할 수 있도록 상용품을 소량으로 구매해 사용한 후 군수품으로 채택·조달하는 제도다.
이번 제품 설명회에는 '폭발물 처리 보호의' '고밀도폴리에틸렌 파워보트' '인명구조 드론(무인기)' 등 55개 기업의 61개의 품목들이 전시된다. 또 참여기업은 각 군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기회를 갖는다.
아울러 절차를 걸쳐 군의 운용적합성 평가에서 군사용 적합 판정을 받은 품목(기업)엔 국방부 장관 명의의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지정서'가 수여될 예정이다.
유동준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은 이번 설명회에 대해 "군수품 개선을 통한 장병 만족도를 높이고, 나아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판로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