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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홍성의료원에 따르면 이번에 보강된 정형외과 전문의는 손, 손목, 팔꿈치 질환, 외상 등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수부외과 세부전문의다.
충남 서북부지역의 공공의료기관인 홍성의료원은 그간 손, 팔 등 미세한 진료와 수술을 위해 대도시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했던 지역민에게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상당히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성의료원은 코로나19 이후 병원의 운영 정상화와 지역거점 공공병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의료진 보강,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시설 리모델링 등 다방면의 노력을 하고 있다.
정진홍 진료부장은 "홍성의료원은 충남 서북부지역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에게 세분화·전문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