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익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한 23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48.8% 감소한 1조6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광양 4고로 개보수 기저 효과로 판매량이 증가하며 매출액은 상승하겠지만 높았던 원가가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하락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5월부터 약세를 보이고 있는 아시아 철강 업황은 중국의 경기 부양 의지와 계절적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주가는 최근 중국 철강 업황 하락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철강 업황의 추가적인 악화 제한, 가시화되고 있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성과, 적극적인 주주환원 의지 등을 감안하면 현재는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