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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문경시에 따르면 산북면과 동로면의 과수 농가 피해가 심한것으로 나타났다.
산북면의 과수 농가들에 따르면 "밤새 태풍으로 사과나무의 사과는 거의 다 떨어졌다고 보면 된다"며 "사과나무는 원래 뿌리가 깊지 못해서 뿌리 채 쓰러져 버린 농가도 많아 추석 대목이 한창인데 주문 물량을 맞추지 못할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피해 지역 사과농가는 산북면 560가구 재배면적은 310㏊, 동로면은 155가구 재배면적은 260㏊다.
6일 오후 6시 기준 피해 면적은 산북면 80가구 60㏊, 동로면은 24가구 5㏊로 집계되고 있지만, 추가 추가 피해 접수가 이어지고 있어 피해면적은 더 늘어 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