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건설, 안전사고 대비 위험성평가 AI 가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907010004138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9. 07. 10: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롯데
롯데건설이 지난 2일부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성평가 AI 프로그램을 가동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왼쪽부터)이원종 롯데정보통신 스마트리테일 부문장, 김진 롯데건설 안전보건경영실장, 안동욱 미소정보통신 안동욱 대표이사/제공 =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지난 2일 위험성평가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가동했다고 7일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모든 작업에 대한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대책을 선정해 실행하는 과정이다.

기존 위험성평가는 종사자 경험에 의존하여 주관적으로 작성되어 위험요인이 누락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반면, 롯데건설이 롯데정보통신과 개발한 선제적 안전관리 프로그램인 위험성평가 AI는 해당 건설 현장에서 발굴하지 못한 위험요인을 추가적으로 도출하고 작업별 맞춤 추천으로 더욱 세밀하게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다.

위험성평가 AI 프로그램은 롯데건설 안전관리 직원 및 파트너사 직원이 현장별로 작업내용, 위험요인 등을 등록하게 되면 데이터 취합 및 분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AI를 기반으로 한 모든 건설현장의 위험성평가 분석 △KRAS(위험성평가 지원시스템) 및 롯데건설 작업 표준 매뉴얼 등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작업별 맞춤 위험성평가 추천 △수많은 데이터 중 필요한 데이터를 골라내는 텍스트 마이닝과 컴퓨터가 스스로 외부 데이터를 분석하여 학습하는 딥러닝 기술을 기반한 위험성평가 오류 탐색 및 적정성 검토 등이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혁신적인 안전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건설 현장의 실질적인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