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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지난달 28일과 지난 3일 두 차례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2022년 SNU멘토링 서울대탐방'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서울대탐방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잠정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됐다.
SNU멘토링은 지난 2009년 초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중고등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시작된 온라인 멘토링(E-Mentoring)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청소년 멘티와 서울대학생 멘토가 진로·학업·일상 고민 등을 주제로 온라인에서 만나 1대 1 멘토링을 한다.
올해로 벌써 17·18회차를 맞은 서울대 탐방은 SNU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와 멘티가 오프라인으로 만나 보다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멘토링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탐방에서는 서울대 학생 멘토 66명과 중·고등학생 멘티 88명 등 총 154명이 참여했다. 이날 멘토들은 다양한 게임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청소년과의 심화 멘토링 및 소그룹 멘토링, 캠퍼스 투어 미션 등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대학 내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허브조직으로 사회적 책임성과 혁신적 전문성을 토대로 사회공헌 교육과 국내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