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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은 쉬시위안 전속 요리사, 臺 여성들 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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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09. 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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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끝나면 거의 매일 집에서 요리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은 요즘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평범한 인간으로서 우선 그렇다. 대만의 아이돌 출신 국민 여동생 쉬시위안(徐熙媛·46)과 늦은 나이에 결혼, 그야말로 꿈 같은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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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식 요리 한상. 쉬시위안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제공=구준엽 인스타그램.
연예인으로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한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세기 말을 전후해 한국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던 때가 전혀 부럽지 않다. 올해 대만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는 연예인으로 등극할 가능성도 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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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진정한 상남자로 등극한 구준엽./제공=구준엽 인스타그램.
한마디로 몸이 두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그는 바쁜 와중에도 집에 돌아가서는 웬만하면 자신이 요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것도 한식으로 한다는 것이 소식통의 전언이다.

당연히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고 있다. 반응은 완전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대만 여성들이 질투 감정 비슷한 부러움을 표시할 할 정도라고 한다. 실제로 그의 처제인 쉬시디(44)도 최근 언니에 대한 부러움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의 요리에 대해서도 찬탄을 금치 못하면서 "형부는 셰프를 해도 될 사람이다. 진정한 오빠"라면서 언니가 결혼을 잘했다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구준엽의 제2 전성기는 아무래도 오래 간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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