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원 상당의 시상금 공동생활가정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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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관으로 지난 8월 31일 대구 EXCO에서 개최된 119구급활동 경연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중 본선에 진출한 총 8개 팀이 참가하여 구급현장활동 능력을 겨뤘다.
전남 대표로 출전한 광양소방서 소방장 남윤길, 소방장 이승룡, 소방교 차경미, 소방사 박민선(이하 선수단)은 진화 중 부상당한 동료대원을 처치하는 시나리오로 경연으로 이목을 끌었고, 전국 2위에 입상했다.
평소 구급현장에서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해오던 선수단은 뜻을 모아 40만 원 상당의 시상금을 광양시 소재의 한 공동생활가정(그룹 홈)에 전달했다.
참가팀 대표 남윤길 대원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얻고, 이로 기부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앞으로도 소방관으로서 구급활동뿐만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봉사 및 기부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