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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진흥공단, 추석 맞이 시설환경 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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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9. 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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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직원들은 7일 불정자연휴양림에서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 했다/제공=문경관광진흥공단
경북 문경관광진흥공단은 추석 연휴 고객 맞이를 위해 7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관광지 주변 시설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공단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불정자연휴양림을 시작으로 관광사격장, 철로자전거 인근에 태풍으로 흩어져있던 생활 쓰레기와 나뭇가지 등을 수거했다.

김옥희 이사장은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인한 환경 정비를 마쳐 쾌적한 환경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의 이미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추석 연휴 동안 많은 관광객들이 문경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신호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관광진흥공단에서는 이번 추석 연휴에 공단 전 시설(철로자전거, 꼬마열차, 관광사격장, 불정자연휴양림, 농특산물직판장, 국민여가캠핑장, 단산모노레일)을 정상 운영한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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