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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태풍 ‘힌남노’ 피해농가 일손 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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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9. 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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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00여명 현장 투입 오미자, 사과 도복 복구 작업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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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직원들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동로면 오미자 농가를 방문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7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관내 농가 현장을 방문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태풍은 30m/s 이상의 강한 강풍을 동반해 수확철을 앞둔 농작물의 도복과 낙과 피해를 일으켜 농가의 근심을 샀다.

이에 문경시는 본청 및 읍·면·동 공무원 200여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피해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를 실시했으며 복구가 시급한 관내 4개 읍·면의 오미자와 사과재배 농가의 낙과 및 도복에 대한 복구 작업을 추진했다.

과수 낙과 피해 농가는 "명절을 앞두고 닥친 태풍으로 상실감이 컸지만 긴급 일손 돕기를 추진해준 문경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태풍피해로 인해 소외된 현장이 없도록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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