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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 3조948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별로 보면 유럽 2조6000억원, 미주 1조5000억원, 중동 3000억원 등 순매수했으며, 아시아는 2000억원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영국 2조원, 미국 1조6000억원 등 순매수했다. 반면 일본 2000억원, 케이맨제도 2000억원은 순매도했다.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 잔액은 630조6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2000억원 늘어났다. 국내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미국 259조4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1.1%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188조8000억원(29.9%), 아시아 88조2000억원(14.0%), 중동 20조9000억원(3.3%) 순이었다.
지난달 외국인 상장채권 4조6220억원을 순매수했다. 6조4740억원을 만기 상환해 총 1조8520억원 순회수했다.
8월 말 채권보유잔액은 231조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7000억원이 증가했다. 상장 잔액의 9.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 1조4000억원, 중동 5000억원, 유럽 3000억원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103조5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4.6% 차지했다. 유럽 71조9000억원이었다.
종류별로는 국채 188조4000억원(81.3%), 특수채 42조5000억원(18.3%) 등을 보유했다.
1월 말 현재 잔존 만기 1~5년 미만 채권은 93조8000억원, 5년이상은 77조4000억원, 1년미만은 60조6000억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