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447건으로, 3년간 일평균 사고 건수인 587건보다 적었다.
하지만 가족 단위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었기 때문에 교통사고 100건당 사상자 수는 172.4명으로 3년간 100건당 사상자 수인 147.7명보다 17% 가까이 더 많았다.
추석 연휴 중 교통사고는 음주운전과 고속도로 사고가 평소보다 더 많았다. 음주운전 사고 비율은 평소 7.4%에서 9.7%로 높아졌고, 고속도로 사고 비율도 평소 2.1%에서 2.9%로 더 높았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동안에는 하루 평균 고통사고 건수가 468건이었다. 2020년 대비 13.3% 늘어난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