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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연휴 하루 남기고 전국 흐림…일부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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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1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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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40㎜ 비 내려…그 외 일부 지역 5㎜ 내외
빗길에 안개 끼는 곳 있어…교통 안전 유의해야
가을 그림<YONHAP NO-3337>
지난 10일 추석 오후 상암동 하늘공원 하늘에 구름이 껴있다. /연합
연휴를 하루 남긴 오늘(11일) 일부 지역에 비가 예보됐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흐릴 전망이다.

오후(12~15시)부터 모레 저녁(18~21시) 사이 남부지방에, 충북에서 밤(21~24시) 한때 비가 내린다. 새벽(03~06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 경기남부와 충남북부서해안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동풍 영향으로 새벽(03~06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 강원영동에, 아침(06~09시)부터 오후(15~18시) 사이 경상권동해안에 가끔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에서 10일부터 5~40㎜다. 강원영동, 충북, 남부지방은 5㎜ 내외다.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차량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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