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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실의에 잠긴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과 구호물품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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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9. 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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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1 ‘태풍 이재민을 도와주세요’, 태풍 의연금(품) 접수
의연금(품) 접수 홍보포스터/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에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가옥과 농경지 침수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실의에 잠긴 이재민들과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연금과 구호물품 등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12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인해 워낙 막대하고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해 침수 주택 등 복구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려 아직도 많은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등 구호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이재민을 돕기 위한 재해 구호물품 기탁은 포항시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유례없이 큰 태풍 피해로 구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많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속히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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